1차 월랑
고구마라떼막걸리
해물파전
느린마을막걸리
김치전
짱친뇨속 생일 축하하러 시내
마스크는 철저히했고 여기서 생일선물 전달했는데 첫번째사진에 찍힌거랑 이것저것 ㅋㅋ
1차는 전집 월랑
고구마라떼막걸리가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초딩입맛인 딱 내입맛
전도 크고 바삭하게 구워줘서 늠 조앗슴
메인 막걸리는 딸기머시기막걸리였나?
옆테이블에 시킨걸 봤는데
큰 유리대접에 담아주고 위에 딸기 동동 떠있는게 되게 맛있어보이긴했는데
비주얼도그렇고 전이랑 안어울릴것같아서 안시켰지...
2차 라비다로카
친구는 도화
난 뭐더라 카시스프라페였나
더놀고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아쉬운대로 칵테일로 조용하게 마무리...하려했는데
거리엔 분명 사람 되게 적었는데 클럽골목에서부터 라비다로카까지 사람이 뭐이리 좁은데에 꽉꽉들어차있는지...
몇년전까지만해도 반절정도나 차있는 나만의 작은 라비다로카였는데...ㅠㅠㅠㅠ
졸업할때가 된것같아서 너무 슬프다
인싸들 다 주거버려어...
